[6·3공주]박수현 "국회의원 한계 넘어 충남 발전 책임질 것"
"지역의 미래를 위해 더 큰 길 선택"
![[공주=뉴시스] 송승화 기자 = 25일 충남 공주시 신관동 김정섭 시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충남도지사 출마 배경 설명하는 박수현 의원. 2026.04.25.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5/NISI20260425_0002120499_web.jpg?rnd=20260425171113)
[공주=뉴시스] 송승화 기자 = 25일 충남 공주시 신관동 김정섭 시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충남도지사 출마 배경 설명하는 박수현 의원. 2026.04.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박수현 의원은 25일 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국회의원 한계 넘어 충남 발전을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의 노력만으로는 공주·부여·청양을 충분히 책임질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도지사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임기 도중 사직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들에게 거듭 사과하며 "끝까지 국회의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싶었지만 지역의 미래를 위해 더 큰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시절 형제들 중 유일하게 학교에 다니며 느꼈던 책임감을 언급하며 "공주·부여·청양이 마치 그때의 동생들처럼 소외된 처지에 놓여 있다"며 도지사로서 더 큰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박 의원은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와의 협력을 약속하며 "공주 발전을 위해 원팀으로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 또 양승조 전 지사, 나소열 전 군수, 박정현 전 부여 군수 등 경쟁자들에 대한 존중을 표하며 "모두를 아우르는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내부 단합을 강조한 그는 "경선 과정에서의 아픔을 뒤로하고 함께 손을 맞잡는 것이 민주주의이며 민주당원의 자세"라고 덧붙였다. 그는 "저를 선택해 주신 뜻을 잊지 않고 충남도지사로서 더 큰 책임과 헌신으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의원은 "오늘 이 자리가 공주시민의 꿈이 가득 피어나는 장소가 되기를 바라며, 김정섭 후보와 함께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승조 전 지사와 나소열 전 군수, 박정현 전 군수의 뜻까지 존중하며 모두를 모시고 새로운 충청남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