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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체로 흐림…"3일부터 요란한 비바람 유의"

등록 2026.05.02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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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2도 내외…큰 일교차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안산책로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DB)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안산책로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토요일인 2일 제주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대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평년 12~15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평년 19~2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잔잔하게 일겠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3일부터 기상이 악화해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많은 곳은 100㎜, 한라산 등 고지대에는 최대 12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제주 북부와 추자도에는 10~40㎜의 비가 내리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고 해상에는 물결도 1.5~3.5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2일 제주도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7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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