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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청라하늘대교 비상상황 대비 합동훈련 실시

등록 2026.05.06 16: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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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6일 청라하늘대교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관할 소방서, 경찰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6일 청라하늘대교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관할 소방서, 경찰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정식 개장을 앞두고 유관기관 합동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망대 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훈련은 관할 소방서, 경찰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인천관광공사 및 청라하늘대교 유지관리사무소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인천경제청은 ▲상황 전파 ▲초기 대응 ▲출동 구조 및 화재 진압 ▲승강기 비상탈출 단계별 사고 처리 과정을 집중 점검했다. 또 사고 발생 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로 2차 사고를 방지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중 전망대와 친수공간은 7일 개장한다. 엣지워크 체험시설은 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차장)은 "개장 전까지 만반의 준비를 갖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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