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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총 1조달러 돌파…'트릴리언 클럽' 합류

등록 2026.05.06 12:20:44수정 2026.05.06 13: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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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118% 상승…글로벌 시총 11위

삼성전자, 시총 1조달러 돌파…'트릴리언 클럽' 합류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 '트릴리언 클럽'에 합류했다.

아시아기업 중에서는 대만 TSMC에 이어 두 번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12시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55% 상승한 26만4000원을 나타냈다.

시가총액은 1543조4176억원(약 1조586억원)으로, 사상 최초로 1조 달러를 돌파했다.

글로벌 순위는 11위다. 현재 글로벌 시총 1위는 4조7000억원대인 엔비디아이며, 뒤를 이어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브로드컴, TSMC, 아람코, 메타플랫폼, 테슬라 순이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타고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올 들어 6일 오후 12시15분 현재까지 주가가 118.31% 상승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급등한 흐름이 국내 반도체주로 이어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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