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티웨이항공 'From 탐지견 To 반려견' 입양 프로그램

등록 2026.05.06 08:42: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0월 진행…은퇴 검역탐지견 입양 연계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티웨이항공은 은퇴한 검역탐지견의 반려견의 새로운 견생을 위한 입양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은퇴 검역탐지견을 위한 입양 연계 프로그램인 'From(프롬) 탐지견 To(투) 반려견'은 티웨이항공과 소노펫,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공항에서 근무했던 은퇴 검역탐지견과 함께하는 1박2일 교감 여행으로 예비 입양 가족이 탐지견과 직접 교감 후 입양 여부를 결정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17일부터 1박2일간 강원도 홍천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3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의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오는 9월께 개별 안내된다. 참가자는 입양 확정 가족 및 입양 고려 가족을 우선 순위로 20여명을 선발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검역탐지견은 일반적으로 8~9세 정도가 되면 임무에서 물러나 일반 가정으로 입양되며 일부는 훈련 과정에서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평균 1세의 어린 나이에 입양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탐지견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입양 신청이 많지 않은 실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