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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포항시·구미시, AI 엑스포 참가…"로봇 특화단지 유치"

등록 2026.05.06 16: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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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특화단지 홍보관 운영

[포항=뉴시스] = 경북도와 포항·구미시는 6~8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인공지능 대전’에 참가해 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 홍보관. (사진=포항시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경북도와 포항·구미시는 6~8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인공지능 대전’에 참가해 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 홍보관. (사진=포항시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도와 포항시·구미시는 6~8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 홍보관을 운영하며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경북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국제 인공지능 대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로,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대표 플랫폼이다.

올해 9회째로 18개국 236개 기업, 4만명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로봇과 AI 융합 기반의 제조 혁신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의 당위성을 널리 집중적으로 부각한다.

홍보관에 산업계·연구기관·지방 정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산연관 협력 모델로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핵심 거점으로 포항의 입지를 강조한다.

특히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국내 최고 수준의 R&D 인프라와 뉴로메카·포스코DX 등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로봇 산업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경북도와 포항·구미시는 특화단지 지정 때 ▲차세대 휴머노이드 생태계 강화 ▲로봇 자율 혁신 체계 구축 등 4대 전략 추진 ▲30종 이상의 로봇 제품 개발 ▲150개 사 이상의 기업 육성 ▲3070명 이상의 로봇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정호준 시 배터리첨단산업과장은 "포항은 연구 기관과 대학, 기업이 유기적으로 결집한 로봇 산업 생태계를 갖춘 도시"라며 "이번 특화단지 유치로 전통 제조 현장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혁신하고, 고위험 공정을 로봇으로 대체해 산업 안전을 획기적으로 확보하는 등 포항을 '글로벌 로봇 파운드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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