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업체 만난 식약처장…"수출 성장 지원"
식약처장, K-의료기기 선도기업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오스템임플란트 등 제조업체 현장 방문 및 애로사항 청취
![[서울=뉴시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13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오스템임플란트를 찾아 부산 지역 치과 임플란트 제조업체와 만났다. 이날 만남은 K-의료기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342_web.jpg?rnd=20260513145914)
[서울=뉴시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13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오스템임플란트를 찾아 부산 지역 치과 임플란트 제조업체와 만났다. 이날 만남은 K-의료기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13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오스템임플란트를 찾아 부산 지역 치과 임플란트 제조업체들과 만났다. 이날 만남은 K-의료기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997년 설립된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 제조업체이다. 식약처는 "최근 3년간(2023~2025년)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 1위, 수출실적 2위 업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스템임플란트를 비롯해 디오, 포인트임플란트(부산지점), 코웰메디 등 부산지역 임플란트 제조업체 4개소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 및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규제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또 이날▲신기술 기반 의료기기 개발 시 사전 상담 강화 ▲융복합제품 임상시험 관련 가이드라인 제공 ▲인·허가 관련 국제 규제 조화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방문에서 "국내 임플란트 등 의료기기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허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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