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경찰청, 6·3 지선 대비 '선거통합상황실' 개별 운영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세종·충남경찰청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선거 경비를 위해 개별적으로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열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이날부터 개표 종료까지 총 15일간 24시간 운영되며 이번 선거와 관련된 모든 기능 업무를 종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특히 투표용지 및 투표함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과 합동 회송 경비를 맡으며 투·개표소 경비, 후보자 등 주요 인사 신변 보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단계별 비상근무에 돌입해 선거 운동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경계 강화 비상근무,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오는 29일과 30일에는 병호 비상근무를 벌이며 선거 당일에는 갑호 비상근무로 전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후보자 및 주요 인사에 대한 철저한 신변 보호와 투·개표소 안전 확보 등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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