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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상대원2구역 조합장 구속영장 신청…금품수수 의혹

등록 2026.05.29 19:40:48수정 2026.05.29 19: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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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찰이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 조합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성남중원경찰서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 A씨와 사무장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 등은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자재 납품 등을 대가로 특정 업체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3월 A씨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 진행하고, 출국금지 조처 등을 한 바 있다.

A씨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상대원2구역 조합은 오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를 진행한다.

총회에서는 ▲DL이앤씨 시공사 공사도급계약 해지의 건 ▲GS건설 시공사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조합임원 재신임 승인 등의 안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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