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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선 투표율 13.1%…4년전 선거보다 3.3%p↑

등록 2026.06.03 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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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대구 달성군 비슬초등학교에 마련된 유가읍 제3투표소에서 아이를 안은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6.03.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대구 달성군 비슬초등학교에 마련된 유가읍 제3투표소에서 아이를 안은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 중인 3일 경상북도 지역의 투표율이 13.1%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경북 지역 전체 선거인 220만2861명 중 28만9580명(잠정)이 투표를 마쳐 총 13.1%의 투표율을 보였다.

2022년 6·1지방선거 투표 첫날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 9.8%보다 3.3%포인트(p)더 높은 수치다.

시·군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봉화군이 17.8%로 가장 높았고 청송군 17.5%, 영양군 17.4%, 영덕군 16.0%, 청도군 15.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상주시·울릉군 15.5%, 영주시 15.1%, 영천시·고령군 14.9%, 의성군 14.7%, 울진군 14.6%, 안동시 13.9%, 문경시 13.8%, 예천군 13.5%, 포항시 남구 13.4% 순이다.

반면 경북 평균(13.1%)보다 낮은 지역은 김천시 12.8%, 포항시 북구 12.7%, 경주시 12.5%, 칠곡군 12.1%, 성주군 12.0%, 경산시 11.9% 등이었으며, 구미시가 11.2%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지방선거 본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와 달리 본투표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소에 갈 때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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