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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투표율, 오후 4시 '58.3%'…지난 지선보다 13.9%p↑

등록 2026.06.03 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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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전주남중학교에 마련된 평화1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6.06.03.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전주남중학교에 마련된 평화1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일인 3일 오후 4시 기준 전북지역의 투표율은 58.3%로 집계됐다. 지난 사전투표율 35.05%가 합산된 수치다.

현재 전북의 투표율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8회) 같은 시간 투표율보다 13.9%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북은 전체 선거인수 150만9854명 중 88만206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군별 투표율은 전주 완산 54.0%, 전주 덕진 53.4%, 군산 53.5%, 익산 54.1%, 정읍 65.1%, 남원 65.2%, 김제 62.5%, 완주 59.3%, 진안 75.4%, 무주 71.2%, 장수 76.0%, 임실 73.9%, 순창 77.5%, 고창 75.2%, 부안 67.4% 등을 기록하고 있다.

전북 지역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56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와 달리 거주지 인근의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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