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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인 시장 상인에게 흉기 휘두르고 도주…40대 남성 긴급체포

등록 2026.07.26 17:12:20수정 2026.07.26 17:14:43

전북 무주경찰서 전경. (뉴시스DB)

전북 무주경찰서 전경. (뉴시스DB)

[무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일면식 없는 시장 상인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43)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낮 12시50분께 무주군 무주읍의 전통시장에서 상인 B(69)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의복을 갈아입으며 도망쳤지만 범행 약 3시간 뒤 버스터미널에서 붙잡혔다.

B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두 사람 사이 일면식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조사를 통해 숨겨진 관계 등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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