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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류경완 남해군수…"군민 모두의 군수되겠다"

등록 2026.06.04 07: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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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류경완 남해군수 당선인.(사진=류경완 당선인 선거사무소 제공) 2026.06.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뉴시스]류경완 남해군수 당선인.(사진=류경완 당선인 선거사무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남해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류경완 후보가 재검표까지 이어진 초접전 끝에 제47대 남해군수로 당선됐다.

류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50.23%를 얻어 49.76%를 기록한 국민의힘 류성식 후보를 0.47%라는 근소한 차로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류 당선인은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남해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37년 전 고향 남해로 돌아와 지역사회 활동과 3선 도의원 경험을 통해 남해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선거는 끝났다. 누구의 군수가 아닌 4만 남해군민 모두의 군수가 되겠다”며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치고 남해-여수 해저터널 시대와 인구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정원의 섬 남해를 완성하고 인구 5만 자립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언제나 군민 곁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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