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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이순걸 울주군수 "오직 군민만 바라보겠다"

등록 2026.06.04 03:17:55수정 2026.06.04 0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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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국민의힘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 당선인이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환호하고 있다. 2026.06.04.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국민의힘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 당선인이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환호하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이순걸(65) 울산 울주군수 당선인은 4일 "더 낮은 자세로 군민 곁에서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의 승리는 이순걸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며 "더 나은 울주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갈등과 분열을 넘어 하나 된 울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 모두의 군수로서 지역과 계층, 세대를 가리지 않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기간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에서 군수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분야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많이 들었다"며 "울주의 미래를 향한 간절한 바람도 가슴 깊이 새겼다"고 했다.

이어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 곁에서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울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겠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울주, 어르신이 행복한 울주, 청년이 희망을 갖는 울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더불어민주당 김시욱 후보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는 경쟁을 넘어 울주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부탁했다.

끝으로 "다시한번 군민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욱 살기 좋은 울주, 더 행복한 울주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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