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무대
![[대구=뉴시스]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142_web.jpg?rnd=20260625143544)
[대구=뉴시스]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25일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에 따르면 마티네 콘서트 7월 공연 '바이올린 김동현'이 다음 달 9일 오전 11시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열린다.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는 평일 오전 해설과 함께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소극장 공연과 다과 제공을 결합해 관객들이 부담 없이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동현은 2019년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3위에 오른 바이올리니스트다. 제14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 러시아 영 차이콥스키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등으로 주목받았다.
공연은 '확장된 세계'를 주제로 꾸며진다. 멘델스존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F장조',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 G장조', 코른골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G장조' 등이 연주된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김동현의 무대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길 기대한다"며 "마티네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품격 있는 쉼표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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