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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당선인, 시민 100명과 소통…정책 제안 들었다

등록 2026.06.25 17: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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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 당선인. (사진=인수위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 당선인. (사진=인수위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 당선인은 25일 민선9기 시정 출범을 앞두고 시민 100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사는 김해'의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새로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 100명을 비롯해 도·시의원 당선인, 인수위원, 정책자문위원, 특별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시민과의 대화는 당선인이 직접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과 소통했다.

시민들은 '김해~장유간 시내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불편하다' '길고양이를 위한 공공급식소를 마련해 달라' '경전철역사에 태양광시설을 설치해 수익사업을 하면 적자구조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 당선인은 "취임과 동시에 속도감 있는 시정을 펼쳐 장장유여객터미널은 추석 전에 개통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김해 대전환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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