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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러브버그 대량 발생 대응…한대희 당선인 현장 확인

등록 2026.06.26 17: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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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시스] 한대희 당선인이 26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러브버그가 대량 발생한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사진=군포시 제공).2026.06.26.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한대희 당선인이 26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러브버그가 대량 발생한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사진=군포시 제공)[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수도권 일대에서 대량 발생하고 있는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방제에 나섰다.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은 26일 수리산 산림욕장 일대를 방문해 방제 장비 운영 상황과 시민 불편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한 당선인은 현장에서 장비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자주 찾는 산림욕장과 공원 주변에 추가 보완이 필요한지 살폈다. 군포시는 살충기 258대와 친환경 유인물질을 활용한 포집기 200여대를 수리산과 주요 공원 등에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러브버그는 인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특정 시기에 대량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며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방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 당선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은 방제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신속하고 세심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민선9기 군포시정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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