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관촉건널목 입체화사업 마무리…상습 교통정체 해소
철도 안전 확보·교통 불편 해소 등 시민 편의 증진
![[논산=뉴시스]논산시는 30일 백성현 시장을 비롯해 논산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지역 대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선 논산역구내 관촉건널목 입체화 신설공사' 개통식을 가졌다. 2026. 06. 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4074_web.jpg?rnd=20260630154235)
[논산=뉴시스]논산시는 30일 백성현 시장을 비롯해 논산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지역 대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선 논산역구내 관촉건널목 입체화 신설공사' 개통식을 가졌다. 2026. 06. 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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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 관촉사거리 일대 '관촉건널목 입체화' 공사가 마무리 돼 이 지역의 상습 교통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논산시는 30일 백성현 시장을 비롯해 논산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지역 대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선 논산역구내 관촉건널목 입체화 신설공사' 개통식을 가졌다.
호남선 논산역구내 관촉건널목 입체화 공사는 논산시 반월동 관촉사거리 앞 일원에 총사업비 328억 4600만 원(국비 246억 원, 시비 82억 4600만 원)을 투입해 연장 170m, 폭 14~25m 규모의 지하차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10월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체결 후 사업이 본격화 돼 2020년 공사 착공 이후 지장 건축물 철거 등 주요 절차를 거쳐 올해 5월 최종 준공됐다.
그동안 관촉건널목 일대는 열차 통행에 따른 차량 대기와 교통 혼잡이 반복되며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철도와 도로를 입체화하는 사업을 추진해 철도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고 도심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데 주력해 왔다.
시는 이번 지하차도 개통으로 열차 통과를 기다리기 위한 차량 대기가 사라져 관촉사거리 일원의 상습 정체가 해소되고, 철도와 도로의 입체화를 통해 철도 안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대중교통의 이동 편의성도 높아져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편의가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백성현 시장은 "관촉건널목 입체화사업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철도 안전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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