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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에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공주대, 사업선정

등록 2026.06.30 17: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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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수행…총 사업비는 6107억

[공주=뉴시스]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캠퍼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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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국토교통부의 'AI(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사업에 선정돼 천안시 및 아산시에서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AI와 도시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과 안전, 환경, 행정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AI 기술을 도시 전반에 실증·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2030년까지 5년간 수행하고 총 사업비는 6107억원이다. 오케스트로가 주관사이고 국립공주대와 충남콘텐츠진흥원 등이 협력사로 참여한다.

천안·아산시,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 AI 기술이 실제 도시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실증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책임자인 도시·교통공학과 김경석 교수는 "AI 기술을 시민의 일상 속에 구현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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