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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주택업체, 7월 아파트 7549가구 분양…전월比 3%↓

등록 2026.06.30 15: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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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4394가구…서울 504가구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서울 시내의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2026.06.1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서울 시내의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2026.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중견 주택업계가 다음 달 전국에서 아파트 7549가구를 분양한다.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7월 주택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754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7776가구) 대비 227가구(-3%) 감소, 전년동월(7075가구)과 비교해서는 474가구(7%)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물량이 58.2%(4394가구)로 많다. 경기 분양 물량이 3890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은 504가구다. 인천의 분양 계획 물량은 없다.

지방에서는 3155가구(41.8%) 중 경북이 1731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분양에 나선다. 이어 울산 700가구, 경남 490가구, 충남 234가구 순이다.

주요 분양 예정물량을 보면, ▲서울 송파구 장지동 '송파 헤링턴타워'(484가구·임대) ▲경기 광주시 쌍령동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2단지'(1249가구) ▲경북 경산시 중산동 '경산 펜타힐즈 W 2단지'(1731가구) 등이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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