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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경영부사장 등 상임이사 선임…정용석·이광훈·최일경

등록 2026.06.30 18: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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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석(왼쪽부터) 한국수력원자력 경영부사장, 이광훈 품질기술본부장, 최일경 사업총괄본부장

정용석(왼쪽부터) 한국수력원자력 경영부사장, 이광훈 품질기술본부장, 최일경 사업총괄본부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경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상임이사 3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용석 기획본부장이 경영부사장에, 이광훈 발전본부장은 품질기술본부장(부사장), 최일경 건설사업본부장은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으로 배치됐다.

한수원은 김회천 사장 취임 이후 지난 5월 현장 중심 조직개편에 이어 처음으로 인사를 단행했다.
 
정용석 경영부사장은 경영관리 분야 전문가로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혁신을 주도했다. 전략 수립과 실행을 통해 안정적 경영 기반을 다졌다.

이광훈 품질기술본부장은 원전 운영・기술 분야에서 몸을 담았다. 안정적 전력 공급과 발전설비 운영 효율 향상으로 원전 안전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최일경 사업총괄본부장은 원전과 양수 건설 사업을 전담해 왔다. UAE 원전 사업 초기 단계에 참여해 추진 기반을 구축하고, 신한울 3·4호기와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등 핵심 사업에서 중추 역할을 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전문성과 리더십이 검증된 인재를 경영진으로 전면 배치해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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