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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의장단, 3·15민주묘지·충혼탑 참배로 활동 시작

등록 2026.07.07 14:53:29

도청·도교육청 방문 인사, 의정 비전 공유

[창원=뉴시스]경남도의회 박준 의장이 7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경남도의회 박준 의장이 7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제13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의장단은 7일 국립3·15민주묘지와 충혼탑 참배, 도청 및 도 교육청 방문 인사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6일 의장단 선거에서 선출된 박준 의장과 신종철 제1부의장, 이찬호 제2부의장, 최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3·15의거의 정의와 용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에 새기며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정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박준 의장은 제13대 의장 취임사에서 "의회사무처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완성하는 든든한 동반자인 만큼 한 팀이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의정 지원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민의 뜻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의장단과 대표단은 도의회 사무처에서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장은 또 박완수 도지사와 권순기 도교육감을 차례로 방문해 경남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집행부와의 상생과 협치를 강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혁신 등 산적한 도정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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