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제주, 최대 40㎜ 비온다…"체감 33도" 폭염도 기승
등록 2026.07.15 05:01: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맛비가 내리는 5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에서 탐방객들이 신비한 용암동굴 내부를 관찰하고 있다. 2026.07.05.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21350708_web.jpg?rnd=2026070511521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맛비가 내리는 5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에서 탐방객들이 신비한 용암동굴 내부를 관찰하고 있다. 2026.07.05. [email protected]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차차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늦은 오후까지 5~40㎜ 정도다.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고 지역간 강수량의 차이가 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평년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평년 27~29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5m 내외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15일까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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