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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좋다 '호프' 첫 날 33만명…제헌절 연휴 1위 예약

등록 2026.07.16 07:16:19

15일 33만3899명 봐 박스오피스 정상

예매량 56만명 연휴 무난히 1위 할 듯

출발 좋다 '호프' 첫 날 33만명…제헌절 연휴 1위 예약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호프'가 공개 첫 날 3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이 추세라면 '호프'는 제헌절 연휴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프'는 15일 33만3899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최상단을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전체 영화 매출액 대비 특정 영화 매출액)은 81.3%였다. 같은 날 개봉해 2위에 오른 '미니언즈&몬스터즈' 관객수는 3만1726명이었다.

이 추세라면 '호프'는 오는 제헌절 연휴 무난히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릴 거로 예상된다. 16일 오전 7시 현재 '호프' 예매관객수는 약 56만명이다. 개봉작 중 예매 2위인 '미니언즈&몬스터즈'는 약 6만4800명이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비무장지대에 인접한 항구마을 호포항 출장소장인 경찰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동네청년들 신고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액션물이다. 배우 황정민이 범석을 연기했고, 조인성·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이와 함께 마이클 패스밴더·알리시아 비칸데르·테일러 러셀·캐머런 브리튼 등이 함께했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모아나'(1만3027명·누적 57만명), 4위 '눈동자'(1만1859명·133만명), 5위 '토이 스토리5'(8518명·262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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