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명문향토기업 33개사 인증서 수여식 16일 개최
등록 2026.07.16 07:30:28수정 2026.07.16 07:31:01
![[부산=뉴시스] 2026년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모집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288_web.jpg?rnd=20260409091626)
[부산=뉴시스] 2026년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모집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006년부터 시행돼 온 명문향토기업 인증제도는 부산에 본사를 두고, 업력 20년 이상, 상시 종업원 수 100명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 200억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으로 경제적 기여, 고용유지, 근로조건, 사회적 기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이날 선정된 33개 기업에는 인증 현판과 인증서가 주어진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화신볼트산업, 광명잉크, 삼덕통상, 파나시아, 은하수산, 종로전기 등 신규 23개사와 태웅, 동아지질, 대한제강 등 재인증 10개사로 구성됐다.
선정된 기업들에는 정책자금 우대 지원, 지방세무공무원의 질문 및 검사권 유예, 청년홍보서포터즈 운영 등 홍보지원, 부산도시가스 요금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서는 시와 경영인증평가원과 부산시가 명문향토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표준(ISO) 인증 심사 및 임직원교육 이용 우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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