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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상의, 상공대상 시상…경영·고용 등 4개 부문 기업인

등록 2026.07.16 10:11:59

인흥산업·금강종합물류·황남빵·대정공업 대표

경주상의, 상공대상 시상…경영·고용 등 4개 부문 기업인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상공회의소(경주상의)는 15일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기업인을 선정해 상공대상을 수여했다.

보문단지 라한셀렉트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이상걸 경주상의 회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기관장과 상공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경영혁신 부문에 이선재 인흥산업 대표이사, 고용창출에 이채곤 금강종합물류 대표이사, 사회공헌에 최상은 황남빵 대표, 기업환경개선에 이윤지 대정공업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주낙영 경주시장과 도·시의원들에 대한 환영회와 함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자적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일자리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상의는 지자체, 정치권 등과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며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도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혁신과 성장을 이끌고 도시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상공인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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