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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남부, 돌풍·천둥·번개 동반 폭우…100~200㎜

등록 2026.07.18 05:00:00수정 2026.07.18 06:08:24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비가 내리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07.1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비가 내리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07.14.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18일 경기남부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 낮까지 내리겠고, 일부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00~200㎜(많은 곳 300㎜ 이상)이다.

시간당 강수를 보면 ▲오전 9시~낮 12시 50~80㎜ ▲낮 12시~오후 3시 30~50㎜ ▲오후 3시 이후 20~30㎜ 등이다.

비가 비가 강하게 내리면서 낮 기온이 오르지 못하겠지만, 19일 다시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4도 등 20~2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8도 등 25~28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을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질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또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 금지,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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