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동정기록' 유출 교도관, 수원팔달서가 수사
등록 2026.07.22 20:30:1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21334148_web.jpg?rnd=20260624140619)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email protected]
수원팔달경찰서는 22일 서울지방교정청이 김모 교도관을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본격 수사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신천지 신도로 알려진 김 교도관은 2020년 이 총회장이 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로 구속돼 수원구치소에 있을 당시 건강 상태 등 정보를 담은 '동정기록표'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 총회장의 취침이나 식사 등 일거수일투족을 상세히 기록해 신천지 지휘부에 전달했다는 의혹도 있다.
서울지방교정청은 김 교도관의 범행 사실을 확인하고 고발했으며, 관할 경찰서인 팔달서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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