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닷새 만에 완진(2보)
등록 2026.07.22 21:23:05수정 2026.07.22 21:26:18
![[인천=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화재 닷새째인 22일 화재현장에서 잔불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026.07.22.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21373541_web.jpg?rnd=20260722141225)
[인천=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화재 닷새째인 22일 화재현장에서 잔불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026.07.22. [email protected]
인천소방본부는 22일 오후 8시35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 발생한 화재를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109시간 40여분 만이다.
이번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께 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돼 같은 날 오후 건물 외벽을 타고 7층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845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239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61시간6분 만인 20일 오후 8시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고, 이날 완전 진압에 성공했다.
이번 화재는 물류센터 특성상 내부 면적이 넓고, 3단 랙크식 창고에 적재된 가연물(생활용품)로 인해 짙은 연기가 지속해서 발생해 내부 시야 확보와 진입이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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