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 지방흡입 서인영 "연예인 아니면 살 안 뺐다"
등록 2026.07.23 0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서인영이 자신이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살을 빼지 않았을 거라고 했다.
서인영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외모에 관한 얘기를 했다.
서인영은 다른 사람과 외모를 비교하게 된다는 구독자 사연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연자는 "예쁜 사람을 보거나 SNS를 볼 때마다 '나는 왜 저렇게 생기지 못했을까' '여기가 이랬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고 했다. 그러자 서인영은 "나도 그렇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나도 인스타그램을 보다 보면 '뒤트임 좀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이미 온몸이 시술과 수술 흔적으로 가득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날 서인영은 워터밤 무대에 서기 위해 지방흡입을 하고 얼굴에 부스터 주사를 맞아 얼굴과 온몸에 멍이 든 채 나타났다.
서인영은 "지금 예뻐지려는 건 워터밤 때문이다. 직업 특성상 사람들에게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연예인을 볼 때) 눈과 귀가 즐거워야 한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그러면서도 과거 살이 쪘을 때도 좋았었다고 했다.
그는 "그때도 나는 좋았다. 내가 연예인 생활을 안 했으면 살 안 뺐어"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구독자에게 "나보다 예쁜 사람들만 보지 마라. 눈을 너무 높게 잡으면 안 된다. 나보다 덜 예쁜 친구를 보면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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