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창녕군수, 긴급 가뭄 현장점검…"농업용수 확보 총력"

등록 2026.07.25 11:07:53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가뭄 대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가뭄 대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연일 이어지는 여름철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 부족 지역을 긴급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가 지난 24일 장마면 산지리 일원의 임시 양수장 설치 현장을 찾아 가뭄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1~7월 누적 강수량은 395.2㎜로 지난해 같은 기간(894.3㎜)의 44.1% 수준에 그치며 극심한 강수 부족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다.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가뭄 대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가뭄 대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 군수는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을 주문한 뒤 도천면 논리의 도천양수장을 방문해 연지저수지와 도천면 일원 저수지의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야간 급수를 실시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은 가뭄 대응 TF를 중심으로 하천·저수지 준설, 관정 및 소규모 양수시설 점검, 물 절약 홍보 등을 추진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가뭄 대응 TF를 중심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선제적으로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