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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11살 영재 딸 자랑…"영어 실력이 미국 고3 수준"

등록 2026.07.25 10:42:39

[서울=뉴시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배우 연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2026.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배우 연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2026.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연정훈이 11살 딸의 영어 실력이 미국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이라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연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연정훈의 두 자녀가 영재 검사에서 상위 1% 판정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연정훈은 "엄마 머리를 닮아서 똑똑하다"며 아내 한가인에게 공을 돌렸다.

특히 첫째 딸의 언어 실력을 자랑했다. 연정훈은 "첫째를 낳았을 때 아내가 책을 굉장히 많이 읽어줬다. 저는 영어로 말을 많이 했다"며 "그러다 보니 영어를 엄청 잘하게 됐고, 영어책과 한글도 스스로 읽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시험을 봤는데 영어 실력이 미국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이라고 하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이 "누구 닮은 거냐"고 묻자 연정훈은 "엄마 닮았죠"라고 답했다

앞서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째 딸이 생후 40개월에 한글과 영어를 스스로 익혔으며, 두 자녀 모두 영재 검사에서 상위 1% 판정을 받아 영재원에 다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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