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JYP 떠나나 "현명하게 고민해 선택"
등록 2026.07.28 09:35:12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프레드 포스텐 크루즈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02.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5/02/NISI20240502_0020326189_web.jpg?rnd=20240502114501)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프레드 포스텐 크루즈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멤버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지효가 팬 앞에 심정을 밝혔다.
지효는 28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그냥 일상 대화를 원스들과 나눌 수도 있지만,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이어가는 게 아직은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이어 "소통하기 전까지 많이 고민하고 조심스러웠다"며 "원스(팬덤명)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잘 해결하고 정리해서 빠르게 소식을 전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내 인생의 주체로서 야무지고 현명하게 잘 고민해서 선택하겠다"며 "진심으로 트와이스라는 팀을 애정하고 아끼고 있다. 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원스들이 잘 이해해줄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앞서 지효가 21년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설립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JYP는 지난 14일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었다.
지효는 2005년 JYP 연습생으로 입사해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트와이스 아홉 멤버 전원은 2022년 JYP와 전원 재계약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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