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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식]문화공원 피서지문고 개소 등

등록 2026.07.29 14:43:55

[창녕=뉴시스] 피서지문고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피서지문고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새마을문고 군지부가 내달 5일까지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이 운영되는 문화공원에 피서지문고를 열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책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피서지문고는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도서를 열람하거나 대출할 수 있으며 현장에는 신간 및 교양도서 등 500여 권이 비치돼 있다. 부채 만들기, 에코백·필통 꾸미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문고 운영 인력과 체험 프로그램은 내달 5일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종료일까지 무인 도서 대출 방식으로 전환해 방문객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새마을 고암면부녀회, 홀몸 어르신·취약계층에 반찬나눔
[창녕=뉴시스] 고암면부녀회가 밑반찬 나눔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고암면부녀회가 밑반찬 나눔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고암면부녀회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해 열무김치와 주물럭 등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반찬을 정성껏 만들었다.

회원들은 완성된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 세심한 돌봄을 실천했다. 부녀회는 계절별 반찬 나눔,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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