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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스미스, 3년 열애한 동성 연인과 약혼 인정…새 앨범에 담은 사랑

등록 2026.07.29 12:31:37

[서울=뉴시스] 샘 스미스와 크리스찬 코완 (사진= 샘 스미스 SNS 캡처)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샘 스미스와 크리스찬 코완 (사진= 샘 스미스 SNS 캡처)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영국 가수 샘 스미스가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과의 약혼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

샘 스미스는 28일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3년간 교제해 온 크리스찬 코완이 자신의 약혼자라고 말했다.

샘 스미스가 직접 약혼 사실을 인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샘 스미스는 약혼 사실을 새 앨범 'Hazel Eyes'(헤이즐 아이즈) 발매를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제목은 약혼자의 인상적인 헤이즐 색 눈동자에서 영감받아 지은 것"이라고 말했다.

샘 스미스는 "그동안 내 음악은 사랑의 쓸쓸한 감정에 기울어 있었다"며 "이번 곡은 처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에 관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샘 스미스는 지난 5월 열린 '멧 갈라'에 연인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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