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의미 되새긴다"…부산보훈청, 내달 1일 독립문화제
등록 2026.07.29 13:06:22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체험·공연
![[부산=뉴시스] 부산보훈청은 내달 1일 오후 6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026 부산 독립문화제 '나의 소원 광복, 빛을 향한 여정'을 개최한다. (사진=부산보훈청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8930_web.jpg?rnd=20260729125843)
[부산=뉴시스] 부산보훈청은 내달 1일 오후 6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026 부산 독립문화제 '나의 소원 광복, 빛을 향한 여정'을 개최한다. (사진=부산보훈청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보훈청은 내달 1일 오후 6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부산 독립문화제 '나의 소원 광복, 빛을 향한 여정'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과 연계해 열리는 독립문화 행사다. 공연과 문화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광복의 역사와 독립정신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를 주제로 평화와 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오후 4시부터는 독립운동과 광복의 역사를 체험하는 '광복의 시간을 잡아라' 이벤트와 광복 기념 타투 체험,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온라인에서는 보훈 통합 플랫폼 '여기보훈'을 통해 '#나의소원' 이벤트도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남일 부산보훈청장은 "백범 김구 선생이 꿈꾸었던 문화와 평화의 가치가 오늘날에도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독립문화제가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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