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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국제연극제, 31일 개막…체험·관광 등 즐길거리 풍성

등록 2026.07.29 13:58:53

거창국제연극제, 31일 개막…체험·관광 등 즐길거리 풍성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에 맞춰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극제를 찾은 관람객과 피서객들이 공연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과 관광,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광 이벤트는 럭키박스(행운상 자) 행사를 비롯해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이벤트 ▲참여형 미션게임 ▲느린 우체통 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옥진숙 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올여름 수승대는 공연예술과 관광·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관광 공간이 될 것"이라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거창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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