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31일 인삼문화타운서 '삼삼한 달빛마켓'
등록 2026.07.29 14:59:43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이 31일 인삼문화타운 내 34플러스센터 광장에서 '삼삼한 달빛마켓'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삼삼한 달빛마켓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인삼과 여름밤을 접목한 행사로, 증평 인삼과 지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과 농산물 가공업체, 농촌체험마을, 소상공인 등이 참여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인삼튀김과 홍삼와플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선보인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지역 농가가 직접 농산물을 판매하며 쿠폰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여름밤의 분위기를 살릴 레크리에이션과 물놀이 이벤트도 진행되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젤라또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증평인삼문화타운을 인삼 체험 및 지역 농특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하고, 삼삼한 달빛마켓을 정례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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