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여름철 화학사고 예방 안전관리 강화
등록 2026.07.29 15:50:22
작업 전 현장안전토의(TBM)
출퇴근 캠페인·안전의식 제고
![[원주=뉴시스] 화학사고 예방 캠페인. (사진=원주지방환경청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9207_web.jpg?rnd=20260729153605)
[원주=뉴시스] 화학사고 예방 캠페인. (사진=원주지방환경청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여름철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화학안전관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은 화학안전공동체 참여 사업장과 함께 출·퇴근 시간 안전 홍보를 실시하고 여름철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화성 물질 취급과 밀폐공간 작업 등 위험도가 높은 작업에 대해서는 작업 전 현장안전토의(TBM)를 시행해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또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음성안내장치와 방전패드, 현수막, 포스터 등 화학안전 홍보물 약 500개를 배포해 현장 안전관리와 사고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화학안전공동체는 인접한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참여해 화학사고 예방과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협력체다. 환경청은 권역별 간담회도 이어가며 현장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힘을 쏟고 있다.
환경청은 최근 전국 화학사고는 2023년 116건에서 지난해 128건, 올해 157건으로 증가했다. 인명피해 역시같은 기간 68명에서 80명, 150명으로 늘어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박소영 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사업장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학사고 예방 캠페인.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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