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50병상 종합병원' 승인, 적극행정 최우수상
등록 2026.07.30 10:38:55
우수사례 7건 선정
![[의왕=뉴시스] 의왕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969_web.jpg?rnd=20260624140447)
[의왕=뉴시스] 의왕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종합병원 유치 기반 마련 등 행정 성과를 낸 우수사례 7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의왕시는 지난 28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된 14개 안건 중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도전상 1건을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250병상 확보' 사례가 차지했다.
안양권역 3개 지자체가 동시에 종합병원 신·증설을 추진하며 병상 확보 경쟁이 벌어진 가운데, 의왕시는 보건복지부 지속 협의를 통해 안양권에서 유일하게 사전심의 승인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 대상액을 발굴해 세수 6억7000만원을 확보한 사례 ▲비법정 도로 내 전신주를 이설해 통행 불편을 해소한 사례가 각각 뽑혔다.
장려상에는 자체 클라우드 운영체계 구축, 세외수입 고액 체납 식당 현장 징수, 공동주택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 등 3건이 선정됐다. 국민신문고 Q&A 선제 등록을 통해 반복 민원을 줄인 사례는 도전상을 받았다.
이번 심사는 1차 실무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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