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낮 최고기온 33도 폭염 지속…"온열질환 가능성"
등록 2026.07.31 05:01: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제주시청 인근 버스정류장에 폭염피해에 대비한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시와 서귀포시에는 15일까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를 나타내겠다. 2026.07.14.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21363453_web.jpg?rnd=2026071413160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제주시청 인근 버스정류장에 폭염피해에 대비한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시와 서귀포시에는 15일까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를 나타내겠다. 2026.07.14.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31일 인천은 폭염이 지속되겠다.
하늘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다가 낮부터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당분간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옹진군 24도, 검단구·계양구·남동구·영종구 25도, 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제물포구 2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 33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 32도, 강화군·영종구·제물포구 31도, 옹진군 29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 산업, 농업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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