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허영만, 낙상 사고 후 근황 "건강 회복 위해 노력"

등록 2026.07.31 00:00:00

허영만 *재판매 및 DB 금지

허영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낙상사고로 대외 활동을 중단한 만화가 허영만(79) 화백이 오랜 인연들에게 마음을 전하며 회복에 전념 중이다.

30일 허영만 소셜 미디어에 따르면, 허영만은 최근 50여 권의 만화일기 속 인연들에게 직접 제작한 판화를 전달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순간부터 지인들과의 일상을 기록한 만화일기가 담겼다.

허영만 측은 "오래전부터 마음에 품어왔던 판화에 마음을 담아 전해드리고 있다"며 "(허영만) 선생님께서도 차분히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허영만은 지난달 낙상사고를 당해 치료와 회복에 들어갔다. 주식회사 허영만은 모든 대외 활동 중단을 알렸다.
[서울=뉴시스] 허영만.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허영만.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라 2019년부터 7년간 이어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도 시즌 1을 마쳤다. 방송 말미 제작진은 허영만의 쾌유를 기원했다.

허영만은 1974년 데뷔 후 '식객', '타짜', '날아라 슈퍼보드' 등 200여 편을 남긴 거장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