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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인 줄, 보기 민망해"…지하철 스킨십 '민폐 커플'

등록 2026.07.31 03:25:00

[서울=뉴시스] 서울 지하철 2호선 객실에서 좌석 여러 칸을 차지하며 스킨십을 이어가는 커플의 모습이 포착돼 비판이 쏟아졌다. (사진=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지하철 2호선 객실에서 좌석 여러 칸을 차지하며 스킨십을 이어가는 커플의 모습이 포착돼 비판이 쏟아졌다. (사진=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서울 지하철 2호선 객실에서 좌석 여러 칸을 차지하며 스킨십을 이어가는 커플의 모습이 포착돼 비판이 쏟아졌다.

29일 소셜미디어(SNS) X에 '커플이 지하철 2호선 3자리 차지'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에 탑승한 커플의 모습이 목격됐다. 해당 커플은 지하철 안에서 팔짱을 낀 채 좌석에 앉았는데, 여러 좌석을 차지한 채 서로를 마주 보고 있었다. 특히 여성은 비스듬히 앉아서 끝 좌석에 신발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커플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간대에는 손님이 비교적 적은 편이었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에서 적합하지 않은 행동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념 없는 행동이다", "다 큰 성인 같은데 놀랍다", "지하철에서는 적당히 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은 커플의 행동을 '러브버그'에 비유하면서 보기 민망하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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