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자꾸 셀카 올리니까 소속사서 SNS 하지 말라고"
등록 2026.09.16 08:15:28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고소영이 소속사로부터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령을 당했다고 했다.
고소영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절친인 그룹 티아라 효민을 만났다.
제작진은 "효민이 알려주고 싶은 꿀팁이 있다고 하더라"고 하자 고소영은 "제가 SNS 사진 아무리 찍어도 요즘 감성이 안 나온다. 효민이 사진을 너무 잘 찍더라"고 말했다.
효민은 "잘 찍는거보다 보정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자 고소영은 "나도 보정 좀 하긴 한다. 피부결을 매끈하게 한다"고 말했다.
다만 고소영은 소속사로부터 소셜미디어를 하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제작진이 "소속사가 인스타 금지령 내렸다고 하더라"고 하자 고소영은 "메이크업하면 지우기 아까워서 혼자 찍어서 SNS에 올리면 소속사에서 '이거 내리면 안 되냐'더라. 제발 인스타 사진 좀 업로드 하지 말라더라. 그래서 나 다 지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민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고소영 사진을 여러 장 찍어줬다.
고소영 역시 효민을 따라 사진을 찍으며 "난 사진도 정직하게 찍는 걸 좋아한다. 방향이 맞아야 한다"고 했다. 이에 효민은 "그렇다고 엄청 맞지도 않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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