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종 종로구청장, 현장 구청장실-주민 공감 대화 마무리
등록 2026.07.30 19:00:19
사직경로당 냉방기기 상태 점검
![[서울=뉴시스]사직동 현장 구청장실. (사진=종로구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594_web.jpg?rnd=20260730182358)
[서울=뉴시스]사직동 현장 구청장실. (사진=종로구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관내 17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공감대를 쌓기 위해 지난 15일 시작한 민선 9기 첫 '현장 구청장실 및 주민 공감 대화'를 29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찬종 구청장은 지난 29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일대에서 주민, 상인들의 애로 사항과 민원을 들었다.
또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사직경로당을 방문해 기기 상태, 실내 휴식 환경 등을 점검했다.
유 구청장은 더위를 피해 쉼터를 찾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여름철 무더위 쉼터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냉방과 편의 시설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직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 공감 대화에서는 주요 공약 사항인 '일자리와 민생 활력' 의지를 밝혔다.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를 통해 주거지와 상업지의 생활 여건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주민 눈높이에서 일하며 종로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겠다"며 "주민 생활 가까운 곳에서 결과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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