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숙, 습관적 보복운전 매니저 교체 "기분 나쁘다"

등록 2026.07.30 09:03:37

[서울=뉴시스]김숙(사진=유튜브 캡처)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숙(사진=유튜브 캡처)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김숙이 보복 운전을 반복하던 매니저를 교체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말할 때 자꾸 귀에 대고 말합니다' 인기에 힘입어 다시 돌아온 직업병 자랑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평소 다정한 예비 남편인데 운전대만 잡으면 욕설을 퍼붓고 보복 운전을 한다. 고칠 수 있을까"라는 사연이 공개됐다.

김숙은 과거 한 매니저를 회상하며 "너무 착한데 운전할 때 보복 운전하는 친구였다. 나랑 같이 있을 때도 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보복 운전하지 말라고 했다. '아 죄송하다'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후에 또 보복 운전 습관이 나오더라. '너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네가 왜 쌍라이트를 켜냐. 그거 기분 나쁘다. 그냥 끼워줘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고 했다.

김숙은 "내가 뒤에 타고 있는데도 (또) 몇 번을 (보복운전) 하더라. 꾹 참고 있다가 내려서 '오늘부터 그만해라. 나는 너 같이 운전하는 애랑 같이 일 못 한다'라고 했다"고 했다.

아울러 "그 친구는 매니저 그만둔 것 같다. 나중에 회사 사장님한테 들어봤는데 차를 너무 험하게 다뤄가지고 차가 항상 부서져 있고 항상 긁혀 있었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친구는 절대 못 고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