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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주소정보시설 전수조사·정비 완료…안전성·정확도 확보

등록 2026.08.05 11:16:58

[군포=뉴시스] 군포시청 전경.(사진=군포시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군포시청 전경.(사진=군포시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관내 주소정보시설의 안전성과 정확한 위치 안내를 확보하기 위한 전수조사와 정비를 마쳤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지역안내판 등으로 구성되며, 우편·택배 배송과 민원 처리, 소방·경찰 출동 등 긴급 상황에서 위치 확인을 지원하는 기반 시설이다.

군포시는 2026년 상반기까지 총 5종 1만1815개 시설을 조사했으며, 낙하 위험 등 긴급 보수가 필요한 시설부터 현장 정비를 진행했다. 훼손·망실된 163개 시설은 7월 말까지 재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연내 노후 건물번호판 추가 정비와 사물주소판 설치 확대 등 유지·관리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주소정보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정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체계적인 정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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