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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해오름동맹 청소년문화 교류 캠프 등

등록 2026.08.08 11:53:03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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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영주)는 9일까지 울산·포항·경주 지역 청소년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오름동맹 청소년문화 교류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캠프는 2019년 시작된 해오름동맹 청소년문화 교류 활동으로서 청소년들의 광역 연대와 지역 문화 이해를 통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첫날 청소년들은 울산시의회에서 환영식을 한 후 울산의 대표 문화 명소를 탐방하는 달빛투어에 참석했다. 태화강역에서 출발한 청소년들은 근대 어업 유산 장생포 문화창고, 야경을 수놓는 울산대교 전망대, 십리대밭 은하수 길의 자연 경관을 체험하면서 울산의 역사·문화·경관을 한눈에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전통 옹기 문화를 체험한다. 청소년들은 황토를 손으로 빚어 옹기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우리 전통 도예의 정취를 느꼈고 문화재 복원 및 전통 기술 보존의 의미를 배운다.
 
캠프는 2023년부터 1박 2일간 3개 도시를 순회 개최한다. 2023년 울산, 2024년 경주, 2025년 포항에서 진행됐다.

◇울산시동구청소년센터, 청소년 K문화축제 '2026 Summer Festival' 성료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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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산광역시동구사회복지협의회가 후원한 청소년 K문화축제 '2026 Summer Festival'이 최근 일산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지역단위 이슈 맞춤형사업 '청소년, 문화로 하나되다'의 하나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K문화를 매개로 소통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경연팀은 노래와 춤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경연 결과 1위 '02:16', 2위 '스크류바', 3위 '고은성밴드'가 수상했다. 지역주민 현장심사위원들의 투표로 인기상은 '스크류바'가 차지했다.

동구청소년센터는 동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진로체험, 지역연계활동 등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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