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최고 체감온도 33도 안팎…무더위 지속
등록 2026.08.12 05:01:00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11일 서울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 습구흑구온도(WBGT) 측정기가 놓여있다. 지난 5일 극한 폭염으로 중단됐던 KBO리그는 이날 재개된다. 2026.08.11.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21395303_web.jpg?rnd=20260811161808)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11일 서울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 습구흑구온도(WBGT) 측정기가 놓여있다. 지난 5일 극한 폭염으로 중단됐던 KBO리그는 이날 재개된다. 2026.08.11. [email protected]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아침기온은 평년(최저 21~25도)과 조금 낮겠으며, 낮기온은 평년(최고 30~3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밤최저기온이 25도 가까이 유지되는 곳도 있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 산업, 농업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야외작업장에서는 시원한 물과 휴식 공간을 준비해달라"며 "농작업 시 통기성 좋은 작업복을 착용하고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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