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6개동 '맞춤형복지팀' 신설…통합돌봄 체계 가동
등록 2026.08.11 17:42:09
![[과천=뉴시스] 경기 과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7523_web.jpg?rnd=20260318203321)
[과천=뉴시스] 경기 과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관내 6개 전체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본형 맞춤형복지팀 신설을 완료하고 통합돌봄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일부 중심 동을 거점으로 운영되던 '권역형' 방식에서 발생하던 동별 복지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팀장으로 배치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례관리를 전담한다. 또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장애인 지원을 위해 통합돌봄 전담 간호직 공무원이 신규 배치됐다.
전담 간호 인력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보건소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의료·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모든 동에 기본형 복지팀과 전문 인력을 배치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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